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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의장점1

외동으로 자란 아이의 진짜 감정,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것 저는 외동으로 자라 엄마가 된 대한민국 평범한 외동딸이에요. 지금은 6학년이 되는 외동아들을 키우고 있지요. 오늘의 이야기는 외동이 좋다는 글도 반대로 형제가 있어야 좋다는 글도 아닙니다. 외동아이가 외롭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자라온 이야기를, 또 제 아이를 키워온 이야기를 외동의 관점에서 이야기해드려 보고 싶네요. 외동은 외로울까? 외동의 외로움은 정말일까?체크해보세요!아이의 외로움을 추측하진 않았는가부모의 불안은 아닌가 결론부터 말슴드리자면 외동이라고 다 외로운 건 아니에요. 어떻게 키워내고 어떤 환경에 있느냐가 외롭게 만드는 것이죠! 혼자라서 외로울 거라고 생각하지만 살다보면 둘이여도 셋이여도 외로운 순간들이 많습니다. 외동아이가 외로울꺼라 생각되신다면 다음의 이야기들을 잘 한번.. 육아정보 2024.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