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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25

똑닥 간편한 병원 예약앱 "진료 대기시간 줄이기" 멤버쉽 이용방법 똑닥 병원 예약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다가 오랜만에 병원 갈 일이 있어 예약하려고 하니 유료로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멤버십제도로 변경된 똑닥 이용방법과 멤버십 유료회원 구독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기다리지 말고 병원 예약 똑닥이란? 똑닥 사용시 좋은점 방문전 미리 접수 및 예약기능 우리동네 인기 병원 찾아보기 지금 문연 병원 확인하기 진료과로 병원 찾기 영유아 검진 예약하기 내 주변 약국 찾기 똑딱 커뮤니티 정보공유 병원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수 및 예약이 가능한 이 플랫폼은 굉장히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어쩌면 필수라도 생각해요. 아이들은 자주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진료를 잘 보는 병원이라면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힘들어지거든요. 아이.. 육아정보 2024. 3. 19.
브런치 작가 불합격 1차 신청 실패에 대한 후기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에 내가 전달하고 싶은 글을 쓰고 발행할 수 있는 브런치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이곳에서 심사과정을 거치면 브런치라는 플랫폼 안에서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아주 설레는 과정이었죠! 하지만 저는 두 번의 불합격 메일을 받았어요. 저처럼 브런치 도전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불합격의 경험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지금부터 두번의 탈락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나의 브런치 작가 준비 과정 나의 브런치 작가 준비과정 1. 주제의 큰 틀이 될 기준 정하기 2. 기준을 정리하여 주제 정하기 3.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주제인지 체크해보기 4. 3편이상의 글 쓰기 5. 비슷한 주제나 글이 많치 않은지 확인해보기 6.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거창하지 않더라도 내 이.. 육아정보 2024. 1. 18.
올바른 훈육을 위한 엄마의 감정 다루는 방법 우리는 모두가 좋은 부모가 되어주고 싶어 매일같이 다짐하고 노력하죠.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일들만 생기지는 않는 게 현실인데요! 사랑으로 훈육을 하려고 생각 하지만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반응에 욱! 하고 화가 난적이 많으실 거예요. 이럴 경우 순간적으로 훈육하게 된다면 그동안 노력해 온 엄마의 다짐도 도미노처럼 무너지고 맙니다. 결국 감정의 바닥을 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죠. 육아는 매일 내가 별로인 사람인 걸 확인하게 한다 - 방송인 김나영- 엄마라면 방송인 김나영 님이 하신 이 말을 듣고 가슴깊이 공감한 부모님이 꽤 많으실 것 같아요. 특히 여러 번 말했는데도 지키지 않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점점 화가 나는데요! 거기에다가 엄마 체력까지 떨어져 .. 육아정보 2023. 12. 18.
힘빼는 어려움 뱃속에 아이가 생기면 엄마와 아빠는 아이를 만날 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 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내가 평생 겪어본 적 없는 설레는 기다림과 준비의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미 출산을 해본 선배엄마들은 말한다. '뱃속에 있을 때가 가장 편해'라고 말이다 ㅎ 인생은 뭐든 직접 겪어보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다. 아이를 낳고 11년 동안 키우면서 왜 뱃속에 있을 때 가장 편하다고 했는지 격한 공감을 하는 순간들이 머리 터질 듯이 밀고 올라온다. 사랑하는 마음만큼 들어가는 힘 그런데 이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뱃속에 있을 때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표현할 수 없을 정보도 가득 찬다. 그때서야 알 수 있다. 왜 뱃속에 있을 때가 가장 편했을까? 이 작은 보물이 정말 소중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 육아정보 2023. 12. 13.
우리가 아이와의 여행을 고민하는 이유 아이와 이번 주말에 어딜 갈까? 뭘 하고 보내야 할까? 모든 부모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았으면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부모의 마음과 태도니까. 지금 해외여행 가면 아이가 기억할까?거기 다녀온 거 재밌었어? 근데 나중에 쑥쑥이가 기억할까? 아이랑 여행을 가려고 하는 주변 지인들이 간혹 나에게 묻는 말이다. 어디를 가려고 하는데 지금 그 돈 들여 가면 아이가 기억할까? 나중에 크면 갈까? 하고 말이다. 나는 해외여행을 아직 두 번 밖에 다녀오지 못했다. 3살 때 한번 7살 때 한번! 아이는 지금 11살이다. 하지만 그걸 아이가 기억할까 고민해 본 적은 없다. 해외여행 뉴스를 보거나 그때의 사진을 보면 아이는 거기가 어디였는지에 대한 말은 하지 않는다. "엄마, 여기 해먹 위에서 진짜 재밌.. 육아정보 2023. 11. 24.